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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 기원

산삼이란?

문헌상 인삼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는지 정확한 연대를 파악할 순 없으나,고려 인삼 재배의 기원이 고려시대 전남 화순군 동복면 ‘모후산’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이는 구전으로 전해질 뿐 확실하지 않습니다.과거 산삼의 주산지는 중국 동북 3성지역과 한반도, 연해주 일부였습니다. 특히 고구려 영토 안에서 자라는 삼(蔘)을 중국의 삼(參)과 달리 ‘고려인삼’이라 불리우며 고려삼(蔘)은 풀초(草)를 위에 얹어 표기부터 달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조선 멸망 이후 중국과의 대표적인 거래품이었던 산삼은 각종 공물 목록에 산삼을 포함시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예로부터 양반가의 예물로써 많이 쓰이던 산삼은 재물과 복, 건강을 불러들이는 하늘이 내린 선물로써 여겨지며 임금에게 진상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및 고려 조정에서 요구하는 산삼의 양이 점차 많아지며 수량을 맞추기 위해 백성들은 고되게 산삼을 찾아나서야 했습니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는 백성들은 공납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는 사태까지 생겼으며, 이에 산삼 채집의 수고를 덜고자 일부 백성은 인위적으로 산삼 씨앗을 집 근처 야산에 파종하면서 인삼 재배의 역사가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삼의 어원

산삼의 학명은 Panax ginseng C.A. Mayer(1843)로 어원을 보면 Pan은 “모든 것”, Axos는 “의학” 이라는 뜻으로 “만병통치”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Ginseng은 인삼의 중국 음으로 1883년 독일 Ness von Esenbeck의 저서 ‘Icones Plantarum Medicinalium’에서 처음 Panax ginseng C.A. Mayer로 표기하였습니다.